벧샬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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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코이노니아를 경험하는 교회를 꿈끕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1-17 11:46 | 196 | 0

본문

 고민이 많았습니다코로나로 모임이 어려웠던 작년  해를 뒤로 하고 새해를 맞으면서 코이노니아 그룹을 재편성하는 것이 교우들의 사귐에 유익할지 아니면 도리어어려움이 될지 판단하기 쉽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여 새해에 새롭게 코이노니아 그룹을 편성하기로 했고오늘부터 새로운 코이노니아를 시작하게됩니다여느  같았으면 오늘 점심식사를 마친  모임을 가질  있었을 것입니다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모임이 가능해지기를 바라지만당장  자리에 모이지는 못할지라도 온라인과 양한 방식으로 성령 안에서의 사귐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투르니에의  유명한 말이 오늘 특별히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사람이 혼자   없는 것이  가지가 있다결혼과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혼자   있는 일이 아닙니다그리스도인이된다는 것은 새로운 가족 안으로 들어온다는 의미입니다그래서 코이노니아(사귐과 나눔)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을 보여주는 말입니다새로움낯섬다가섬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 모두에게는 어느 정도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다가서는 용기와 오픈하는 지혜를 두루 주시길 기도합니다그렇게 코이노니아 안에서 그리스도인이되는 법을 배워갑시다.

 

 코이노니아로 구성된 사람들만이 나의 가족은 아닙니다.벧샬롬의 모든 멤버들이  나의 영적 가족입니다코이노니아 그룹 안에서는 물론이지만그룹을 벗어나서도 자유롭게 서로를 알아가고 사귐이 깊어지는 경험을 하시기를 기대합니다평생에  신앙과 마음을 나눌  있는친구를 만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영적 친구가 되는데나이가  중요하겠습니까바울 사도가 갈라디아교회에게쓰셨듯이유대인과 헬라인의 장벽종과 자유인의 장벽을 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됨을 사귐을 통해서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3:28). 코로나 팬데믹 조차 영적 코이노니아의 장벽이   없다는 것을경험합시다.

 

 지난 해에 리더로 섬겨주셨다가 새해에는 내려놓게 되는 최미향 권사님그리고 하늘에 계시는 김창환 장로님이 계십니다 새해에 새로이 리더로 섬기게 되시는 장년부강경태 집사님강성임 권사님김태호 집사님이 계십니다.정철수 집사님은 새가족 코이노니아로 옮겨 섬기시게 되었습니다청장년부에서는 윤재열 집사님이 총괄리더로이호 집사님과 송준의 형제님이 리더로 섬기게 되었습니다.청년부는 새롭게 김야구 형제님최민영 자매님이 섬기게 됩니다리더들의 수고가 그날에 주님께서 기억해주실 수고가 되기를 축복하면서여러분 모두의 사귐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