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샬롬교회

NOTICE
공지사항

Home > 공지사항 > 목회서신

목회서신

코로나19 팬데믹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1-15 10:53 | 129 | 0

본문

2020년도 어느 11 중순을 지나면서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이지 못하면서 해가 지나가는가 싶습니다. 주일에 얼굴을 보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셨는가 묻는 것은 마치 점검관리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해가 저물어가기 , 교우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문제가 없습니까? 풍성하고 좋은 관계입니까? 기도 생활이 되고 있나요?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누리고 사십니까?” 어려운 때에, 건강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정서적인 문제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 정말 묻고 싶은 것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고난의 풀무 속에서도 주님과 함께 있기만 한다면, 저는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기도에 대한 질문,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를 묻는 것은 사생활 중에서도 가장 깊은 부분을 묻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벧샬롬 교회의 목사로서 벧샬롬 교회의 회원인 여러분에게 질문을 공개적으로(?) 목회서신을 통해서 묻습니다. 정말 괜찮은 겁니까?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려는 뜻을 우리는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렴풋이 우리가 짐작하는 것은, 시간의 터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신앙을 돌아보고 회개할 것을 보게 하시고 회개로 새롭게 하시기를 원하실 것이며, 한국 교회를 그리고 벧샬롬 교회를 새롭게 하고자 하시는 뜻도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그냥힘들다, 힘들다하는 신음과 한숨으로만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 여쭈어보시고 영혼을 새롭게, 교회를 바르게 고쳐주시는 시간이 되게 해주시기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코로나19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예배당에 나와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여러분의 기도 생활을 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중에 기도 <span style="font-size: 10.5pt; color: rg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