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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9-13 11:09 | 60 | 0

본문

주님은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라는 청원을 주기도문의 여섯 청원에 포함시키셨습니다. 주기도문 암송하여 반복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성도의 기도는 것을 구해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매일의 기도에서,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와 뜻을 위해서 간구할 아니라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 구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기사(1-2) 이후에 바로 유혹하는 , , 마귀를 등장시킵니다(3). 혹하는 뱀의 곁에는 유혹을 받는 화와가 서있습니다. 무대에는 뱀과 하와, 존재만 있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들의 곁에는 침묵하는 아담도 조용히 있었습니다. 유혹하는 , 유혹당하는 하와, 그리고 묵하는 아담이 있었던 것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매일의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곁에는 우리를 유혹하는 유혹자가 있으며, 우리는 유혹(시험) 대상이 되거나 시험당하는 에서 침묵하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사실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매일 기도하지 않을 없을 것입니다.

 

동시에, 하나 생각할 일이 있습니다. 만일 아담이 침묵하는 대신, 이렇게 말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것을 마음대로 먹을 있도록 허락하셨지만, 다만 선악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만은 금하시지 않았어요? 그조차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주신 약속이라는 것을 잊었어요? 이제 당신은 뒤로 물러서세요.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신대로, 나는 에덴이라는 성소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뱀을 거룩한 성소에서 쫓아내야만 하겠어요.라고 말입니다.

 

이것이 시험에 드는 지체들 곁에서 우리가 해야 일이고 책임입니다. 주님은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 라고 기도하게 하셨을 아니라, 하나님을 하늘에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우리 아버입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 무책임한 관계가 아니기, 형제가 시험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누구든지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12-13).

 

우리는 매일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라고 기도 아니라, 형제가 시험에 들지 않도록 매일 권면해 책임도 가집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이지 못하는 교회의 현실에서, 기도와 권면이 얼마나 절실한 대가 되었는지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