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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감사, 감사, 감사!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12-29 12:45 | 363 | 0

본문

믿어지지 않지만 어느덧 2019년도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말씀이 이끄는 교회]는 우리 교회의 변함없는 모토입니다. 한 해동안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림을 잘 받았는지 돌아봅니다. 강단에서 주의 말씀이 계속해서 선포될 수 있도록 주께서 저를 이 자리에 오늘까지 붙들어주셨음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청종하는 주의 백성, 여러분으로 인하여 주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금년에 우리 교회에 30명의 식구를 더하셨습니다. 너무 빠르지 않고 너무 더디지도 않게 귀한 식구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우리에게 더하여 주신 것입니다. 사실, 금년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6주의 ‘험난한(?)’ 새가족과정을 모두 마치고 교인으로 등록한 분들이라는 점에서 감사함이 특별합니다. 매주일 방문하는 분들을 돕기 위해 새가족부를 섬겨주신 여러 분이 계십니다. 새가족부 단체카톡방에 계신 분만 27명이니 많은 분들이 음으로 양으로 수고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늘어나는 교회 식구들을 섬기기 위해서 더 많은 직분자들이 필요한 것은 물론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주의 뜻을 따라 직분자로 장로와 집사, 권사를 선출함으로써 교회의 일꾼들이 더 세워지게 된 것을 인해 주께 감사합니다. 물론 이정만 장로님께서 정년으로 은퇴하셨고, 양해열 장로님께서 조기 사임을 하시게 된 점은 섭섭한 일이지만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겠지요. 새로운 직분자들을 세움과 함께 2020년에는 새로운 목회자로 서종범목사님을 청빙 할 수 있게 된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새로운 목회자, 새로운 장로, 집사, 권사들이 더하여져서 기존의 일꾼들과 함께 교회를 부요 하게 하시는 주님의 손의 도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가족부만이 아니라, 2019년 한 해 동안 참 많은 분들, 거의 모든 교우들이 수고의 짐을 나눠져 주셨습니다. 각 부서, 각 팀에 속하여 보이게 혹은 보이지 않게, 주일에 혹은 평일에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셨습니다. 한 분 한 분들의 수고가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여러분으로 인해 저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 우리와 함께 교회를 섬겼던 김성현 강도사님이 오늘로 우리 교회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사임을 하게 됩니다. 부끄럽지 않은 주의 종으로 잘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돌아보면 부족함 밖에는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우리의 실력이 아니라 주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주님께 바라는 한 가지는,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사 증오와 분열로 얼룩진 이 민족, 이 나라에서 주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