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샬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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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지어져 갑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9-01 12:20 | 259 | 0

본문

그 무덥던 여름날들이 지나고, 이제 9월의 첫날 주일을 맞이합니다. 여름을 마무리하면서 가졌던, 지난 주일의 공동의회에서는 네 분의 직분자들이 택함을 받았습니다. 안수집사로 강경태, 김인열, 권사로 이마리아, 강성임, 모두 네 분입니다. 이 네 분의 직분 행함을 통하여 벧샬롬 교회가 더 부요함과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교인 수의 증가는 돌보고 섬길 일의 증가를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일이 많지 않은 교회라지만, 소수의 직분자들만으로는 다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일 중의 일은 만남과 돌봄입니다. 두 세 사람이 함께 만나 교제하고 서로 권면하는 일입니다. 제가 다 알 수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여러분들이 서로를 돌아보고, 만나서 교제한다는 소식들을 들을 때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요즘 목요일 저녁 엔젤리너스 만남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교제를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 되고 있음도 감사한 일입니다. 특별히 새가족들이 많이 오시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이렇게 교회가 지어져 가는구나! 주님께서 교회를 세워가시는구나!”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가족들을, 기존의 직분자들과 함께 새로 택함을 받은 직분자들이 섬기게 된다면, 섬기는 직분자들 자신이 큰 기쁨과 은혜를 풍성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새로 택함을 받은 네 분의 직분자가 주의 뜻을 받들어 교회를 잘 섬기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몽골울란바타르 선교사자녀학교 건축을 위한 특별 헌금은 여러분이 참여해주셨는데, 오늘까지 모인 헌금까지 전달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것에 참여하는 특권을 놓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책, 『은혜와 돈』에서 말했듯이, 이런 헌금에 참여하는 것은 영예로운 특권이고  기회입니다. 

 

이번 주부터 새벽기도회도 재개합니다. 매일도 좋고,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도 좋습니다. 요즘 기독교강요에서 기도라는 주제를 몇 주째 공부하고 있지요? 하나님께서 우리 심령에 기도의 불을 붙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기도로 하나님과의 사귐을 누리고, 여러분의 영적 근육이 길러지는 가운데, 기도가 깊어지는 가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