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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선교사자녀학교 건축헌금, 성찬식, 직분자 선출 그리고 새가족 환영식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8-25 22:35 | 8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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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분주한 주일이 또 있었나요? 예배 중에는 몽골선교사자녀학교(UBMK) 건축을 위한 특별헌금을 드립니다(다음 주일까지). 이 일에 참여하는 것은 성도의 큰 특권입니다. 교장으로 섬기는 양종태선교사님은 며칠 전 기도편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벧샬롬교회 청년들이 전 인도네시아 선교사셨던 김형익목사님과 함께 학교에 방문해주셨습니다벧샬롬교회는 예배당 건축을 해야하는 넉넉찮은 형편속에서도, 선교사자녀학교를 위해 2회에 걸쳐특별 학교건축 헌금을 하여 주신다고 합니다. 너무도 귀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 하나, 오늘은 2개월마다 행하는 성찬식이 있습니다. 우리의 분주함에 성찬의 은혜가 막히지 않기를, 주님의 상에 참여하여 먹고 마심으로 우리가 얻은 큰 구원의 은혜를 기뻐하고,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새롭게 경험하는 은혜를 놓치지 않기를,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음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배 후에는 바로 공동의회에서 집사, 권사 선출을 하게 됩니다. 경건한 집사,권사님들이 세워져서 온 교회가 그 축복을 충만히 누리기를 기대합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올해 들어 두번째 새가족환영회가 있습니다. 김용조/고진선, 윤재순/김다정(,,), 박정연(박강천), 최민영, 황은혜, 박정욱, 김송이, 김성환, 성인 10분과 아이들 4명입니다. 한 분 한 분, 어린아이 하나도 벧샬롬가족으로 귀히 여김을 받으며 그리스도를 배우고 함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피상성의 벽을 깨는 성령의 은혜가 우리 공동체 안에 깊이 경험되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말로만 가족이 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아름다운 안녕..

제가 어디 멀리 가려고 드리는 인사가 아닙니다^^ 지난 주중에 읽은 무지하게 좋은 책의 제목입니다. 저자 메럴린 매킨타이어는 UC 버클리에서 의대생들에게 인문학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인상적이지요? 그녀는 문학적 소양과 스토리텔링 능력 그리고 시적 감수성이 의료 행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관심을 갖도록 가르치는 분이라고 합니다. 죽어가는 사람 그리고 언젠가 죽게 될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너무나 잘 보여주는 감수성 넘치는 책입니다. 목회가 죽음을 준비시키는 것이라는 제 생각에 꼭 맞는 책입니다. 들고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