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샬롬교회

NOTICE
공지사항

Home > 공지사항 > 목회서신

목회서신

‘벧샬롬 이야기’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8-09-20 12:17 | 18 | 0

본문

목회 서신

‘벧샬롬 이야기’

회지 ?벧샬롬이야기? 첫 호가 나왔습니다. 글을 기고하신 분들은 물론, 유미숙, 이홍숙 집사님 외 여러분의 수고의 결실입니다. 글 하나 하나가 울림 이 있고 글을 쓴 지체 한 분 한 분이 귀합니다. 여력이 되는대로 ?벧샬롬이야기?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벧샬롬이야기?에 거는 기대가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 안에서의 사귐과 소통입니다. 사실 교회에서 함께 은혜를 나누는 지체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얼굴과 이름 이상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벧샬롬이야기?에 실린 여러분의 글과 소개를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가고 함께 삶과 은혜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벧샬롬이야기?에 거는 두번째 기대는 우리를 이웃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건물이 교회는 아닌데도, 건물 안에 숨겨진 진짜 교회는 주변 이웃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벧샬롬이야기?가 교회당 주변의 이웃들에게 우리를 보여주는 창(窓)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점에서 ?벧샬롬이야기?는 벧샬롬교회 사람들의 이야기를 넘어 하나님의 이야기가 되어야 합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과 무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벧샬롬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멀든지 가깝든지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복음이 드러나는 복음전도의 도구가 되는 것, 이것이 ?벧샬롬이야기?에 거는 세번째 기대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새가족 환영회가 있습니다. 지난 몇 달간 벧샬롬교회 가족으로 등록하신 스물 여덟 분을 환영하는 자리입니다. 서울에서 내려오신 정철수형제님과 딸 서언이, 아드님(강경태 집사님) 가정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려고 오신 강조원선생님, 매우 활동적인 아들 주찬이와 함께 온 청장년부의 강기백/최승혜 부부, 멀리 완도에서 오시는 김병일 집사님과 캐나다에서 지내는 부인 김경주집사님과 딸 주은이, 순창에서 오는 청년 이연헌형제, 매주일 전주까지 가다가 광주에서 교회를 찾게 된 청장년부 이명준/김사분 부부와 딸 기쁨이, 가장 멀리 노화도에서 오시는 홍민석/김윤경집사님과 헝가리와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딸 다혜와 아들 주영이, 화순에서 두 아들 준성이와 시현이를 데리고 오시는 윤미선 자매님, 결혼과 함께 서울에서 신부의 교회로 내려온 청장년부 윤재열형제, 인터넷으로 찾아온 청년 양예림자매, 원주에서 내려온 김윤희자매, 직장일로 나주에 오면서 찾아온 안예은 자매, 그리고 미국에서 귀국하여 광주과기원(GIST)에 오면서 찾아온 김대연/이보라 부부와 두 아들 경원이, 해원이가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한가족이 되신 여러분 모두가 ?벧샬롬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