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샬롬교회

SERMON
새벽말씀묵상

Home > 새벽말씀묵상 > 이사야 25장. 심판 속에서 부르는 찬송

이사야 25장. 심판 속에서 부르는 찬송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이사야 25장. 심판 속에서 부르는 찬송

이사야 25장 / 김형익 목사 / 새벽말씀묵상 / 2017-05-24

말씀내용
25장. 심판 속에서 부르는 찬송 (찬 19)

1. 25장의 첫 다섯 절은 마리아의 찬가(눅 1:46~56)처럼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찬송하는 노래다. 24장이 하나님의 심판의 무서움을 말했다면 25장은 구속받은 자의 노래로 시작한다. 비록 구속 받은 남은 자들은 소수일지라도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찬송할 이유가 분명히 있다.

2. 첫째 이유는 하나님께서 오래 전에 세우신 계획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1). 하나님의 백성이 언제나 하나님을 찬미하는 제목은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진실하심이다. 변덕스러움이 아니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일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다. 둘째로 하나님은 무력한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찬송할 이유가 있다(4). 자신들을 신뢰하지 않는 빈궁한 자와 가난한 자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게 된다. 반면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된다. 세번째로 하나님은 불변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찬송을 받으셔야 한다(4). 하나님은 폭풍 중의 피난처와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시는데 그 그늘은 옮겨지지 않는 그늘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분이시다(히 13:8).

3. 하나님의 심판은 결국 사망을 완전히 멸하시는 심판이 될 것이다(8).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포학자인 죽음 그 자체를 삼켜버리는 심판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써 이루신 것은 죽음 그 자체를 향한 심판이었다. 7절에 언급되는 산은 시온산인데, 여기는 평화와 축복이 주어지지만 10절에 있는 모압의 산은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여기서 모압은 하나님의 원수를 상징한다. 참 놀라운 그림이 아닌가? 한편에는 구원의 기쁨이요, 한편에는 심판의 두려움이라니! 이것이 이미 당신의 백성을 출애굽하게 하실 때 드러난 일이었다. 애굽에는 심판의 두려움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구원의 기쁨이 주어진 것과 같이 마지막 심판의 날에도 그러할 것이다.

4. “하나님 아버지, 심판의 날이 저희들에게는 간절히 기다리던 구원의 날이요, 기쁨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저희가 영원히 찬송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만을 평생 그리고 영원히 찬송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