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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장. 마음도, 종교도 하나님 말씀으로 개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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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장. 마음도, 종교도 하나님 말씀으로 개혁된다

열왕기하 22장 / 김형익 목사 / 새벽말씀묵상 / 2016-11-08

말씀내용
22장 마음도, 종교도 하나님 말씀으로 개혁된다. (찬 205)



1. 요시야는 유다 멸망 이전에 하나님께서 그 시대의 참 성도들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이었다. 므낫세와 아몬의 우상숭배와 학정으로 신음하며 고통하던 남은 자들은 요시야의 종교개혁으로 새 힘을 얻고 은혜를 누리게 된다. 요시야는 다윗 이후 가장 경건한 왕이었다(23:25). 8세에 왕이 된 요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고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다! 그의 등극은 7세에 왕이 된 요아스(11:21)를 생각하게 하지만, 요시야는 요아스와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앞에 신실하였다.

2. 성경 기자는 의도적으로 요시야의 행적 가운데 가장 먼저 성전을 수리한 일을 기록한다. 55년의 므낫세의 폭정과 우상숭배로 파괴된 성전을 회복하는 일이 요시야의 첫번째 과업이었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예배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였다. 성전 수리 과정에서 율법책을 발견한 대제사장 힐기야가 율법책을 서기관 사반에게 전해주자 그는 율법책을 요시야 왕에게 읽어주었다. 말씀을 듣자 요시야는 옷을 찢고 회개를 했고 이것이 요시야의 개혁에 불을 붙였다. 예배 회복, 종교의 개혁은 하나님의 말씀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성전 수리 과정에서 율법책을 발견하게 하셨고 그 말씀이 이제 요시야의 종교개혁에 불을 붙인 것이다.

3. 많은 선지자가 므낫세와 아몬의 통치 때 죽임을 당했다. 전해지는대로 이사야가 므낫세에게 톱으로 켜서 죽임을 당했다면 얼마나 많은 선지자가 죽임을 당했겠는가? 요시야는 그 속에서 살아남은 여선지자 훌다에게 사람을 보내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 훌다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심판을 선고하지만 요시야의 생전에는 평안을 주실 것이라고 예언한다. 요시야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겸비하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4. 요시야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사람의 차원에서는 개혁이었고 하나님의 차원에서는 부흥(revival)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예배를 회복하려는 요시야의 열심이 있었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이었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바르고 합당하게 반응을 했다. 우리에게는 예배를 회복하려는 마음과 열심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바르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라. 하나님은 요시야가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이 부드러워진 것을 보셨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부드러워지는가? 마음이 부드러워진다는 것은 말씀에 반응을 한다는 뜻이다. 옷을 찢었다는 것은 회개의 외적 표현이다. 하나님은 요시야의 마음을 읽으셨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반응하고 살아가는가? 우리 심령의 개혁과 한 시대의 교회의 개혁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5. “하나님 아버지, 이 세대를 축복하여 주사, 요시야와 같은 종을 일으켜주시고 참된 종교의 개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심으로 이 시대의 교회가 소성케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이 주의 말씀으로 되는 줄 아오니 주의 종들은 신실하게 그 말씀에 반응하며 선포하게 하시고, 경건한 주의 백성들이 그 말씀 앞에 반응하고 회개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