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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설교 - 죽음과 영광 - 다시 보는 천로역정 (33) - 영광으로 들어가다

시편 73:24-26 / 김형익 목사 / 수요예배설교 / 2019-07-17

말씀내용
1. 쁄라(Beulah) 땅에 도착하다.
A. 쁄라(결혼한 여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바, 회복된 이스라엘의 영광에 대한 표현(사 62:4).
B. 밤낮으로 태양이 비치는 이곳에서 순례자들은 지친 몸을 쉬고 과수원과 포도나무가 다 하늘의 임금님께 속한 것이므로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종소리와 나팔소리의 감미로움에 그들은 곧 일어났는데, 마치 단잠을 잔 듯 가볍고 상쾌했다.
C. 거리에서 "순례자들이 또 마을에 들어왔다", "순례자들이 강을 건너 황금문 안으로 들어갔다"는 소리들이 들려왔다.  쁄라 땅 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D. 이전의 모든 순례자들의 이름과 행적이 기록으로 남아있었다.
E. 어떤 사람이 건널 때는 강이 거의 말라 버리고 어떤 이들에게는 강이 둑에까지 불어났다는 이야기들이 회자되었다.
F. 방에는 온갖 향료로 향기가 가득하게 하였고 몸에도 향료를 발라 강 건널 준비를 하고 있었다.
G. [참고] 1부에서의 쁄라 땅에 대한 설명들
i. 천국의 경계선에 위치한 땅,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너머에 있고, 절망 거인의 손이 미치지 않으며, 의심의 성에서 볼 수 있던 것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 곳, 그리고 자신들이 가고자 하는 성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는 곳이었다.
ii. 상사병에 걸린 순례자들: 이들은 천성이 지닌 자연적 영광과(진주와 보석들로 세워져 있고 거리는 전부 금으로 포장되어 있는 것을 확연히 볼 수 있었다) 거기서 반사되는 태양 빛을 너무나 가까이서 확연하게 봄으로써(그 빛이 너무나 강렬하여 그들은 맨 눈으로는 그것을 볼 수 없어서 만들어진 기구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다) 상사병에 걸리고 말았다. 소망은 몇 차례나 발작을 일으킬 만큼 그 증세가 심했다(아 5:8).
H. [쁄라 땅의 의미] 성도가 죽음에 이르기 전, 지상에서 가장 복된 신앙의 경지에 도달한 것을 번연은 쁄라 땅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성도가 지상에서 믿음으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은혜를 보여준다. 그래서 1부에서 크리스천과 소망은 쁄라 땅에 도착해서 모든 여정 중 최고의 기쁨과 부족함이 없는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 성도의 마지막은 이런 믿음의 절정을 경험하는 시간이다. 성도의 황금기는 언제나 과거나 현재에 있지 않고 미래에 있고 죽음 너머에 있다.


2. [2부 마지막 장의 주제] 영광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마지막 말: 크리스티아나부터 시작해서 한 사람씩 죽음의 강을 건너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들이 죽음의 강을 건너기 전에 남기는 마지막 말들을 존 번연은 일일이 기록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영광스러운 죽음을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중에는 별로 남길 것, 남길 말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어떤 신앙의 유산, 어떤 말을 남기고 갈 것인가? 아무 것도 남길 것이 없는 삶을 살다가 갈 것인가?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자들이 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라는 사실이다.


3. 크리스티아나가 천성에 들어가다.
A. [천성의 우체부가 크리스티아나에게 오다] "착한 여인이여, 평안할지어다. 주인님께서 당신을 부르신다는 소식을 전달하러 왔소. 주인님께서는 열흘 아내에 당신이 불멸의 옷을 입고 그의 앞에 서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읽어 준 우체부는 자신이 참으로 왕의 사자임을 증거하는 표시를 주면서 그녀에게 속히 떠날 준비를 하라고 명했다. 그 표시는 사랑으로 예리하게 끝이 갈린 화살이었다. 이 화살은 쉽게 그녀의 심장 안에 들어가 서서히 그러나 확실히 효과를 발휘하여 그녀를 지정된 시간에 떠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 우리가 암 선고를 받을 때(?)
B. 담대는 이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자기에게도 우체부가 와 주면 얼마나 기쁘겠느냐고 말하며’ 크리스티아나가 떠나는데 필요한 준비들을 일러주다.
i. [담대의 정체] 담대는 양면적 성격을 지닌 존재다. 한편, 보혜사 성령님께서 신자를 떠나지 않으시고 신자의 모든 믿음의 순례 여정을 도우시면서 끝까지 인도하시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한편, 담대는 목자장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신자의 평생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목양하는 목자들을 대변하기도 한다. 목회자의 일은 궁극적으로 성도들의 영화로운 죽음을 준비시키는 일이다.  순례여정에 목회자의 도움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존 번연은 담대라는 인물을 통해서 드러낸다.
C. 크리스티아나는 아이들을 불러 축복하고 그들 이마에 표시와 희고 깨끗한 옷을 확인하고는 안심하고 기뻐하면서, 왕의 사자가 올 날을 준비하라고 당부하다.
D. 자기 물건들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다. 우리는 아무 것도 이 세상에서 가지고 누리던 물질을 천국으로 가지고 갈 수 없다. 본래 우리는 소유자가 아닌 청지기로 그것들을 사용하고 관리했을 뿐이다.
E. 동행했던 순례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인사를 전하다.  우리는 이런 신앙적 권면을 남겨진 사람들 모두에게 주고 갈 수 있는 삶을 준비해야 한다.
i. [진리의 용사에게]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자기의 아이들이 믿음을 지키도록 도와줄 것을 부탁하다.
ii. [불굴씨에게] 반지를 주고
iii. [정직 노인에게] "당신은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속에 간사한 것이 없습니다"라고 칭송하다(요 1:47).
iv. [주저에게] "여기까지 여행하느라 괴로우셨으나 후에 당신의 휴식은 달콤할 것입니다. 그러나 깨어 준비하십시오. 생각지 못하던 때에 왕의 사자가 올지 모릅니다."
v. [낙심씨와 딸 질겁양에게] "당신들은 절망 거인과 의심의 성에서 구원받은 것을 기억하고 영원토록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은혜의 결과로 당신은 여기까지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조심하면서 두려움을 멀리 하십시오. 근신하며 소망을 끝까지 놓치 마십시오."
vi. [심약씨에게] "당신은 거인 살선의 입에서 건져 냄을 받아 생명의 빛 안에서 영원토록 살면서 평온한 마음으로 임금님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당신께 다만 충고하고 싶은 일은 부르심을 받기 전에 주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거나 두려워하는 마음을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께서 오실 때 이 허물 때문에 부끄러워 그 앞에 서서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F. 크리스티아나가 강을 건너면서 남긴 마지막 말: "주여, 제가 당신과 함께 거하며 주를 기리기 위해 갑니다."
i. 그녀를 전송하러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강 건너에는 그녀를 성문까지 모셔갈 말과 마차들이 보였다.
ii. 강을 건너 천성문으로 인도된 크리스티아나는 남편 크리스천이 받은 모든 환영예식을 받았다.
iii. 그녀가 떠나자 아이들은 눈물을 흘렸고 담대와 진리의 용사는 수금과 소고를 연주하며 기뻐하였다.


4. 주저가 천성문으로 부름을 받다.
A. 얼마 후, 천성의 우체부가 주저에게 왔다. "당신이 사랑해오고 비록 지팡이를 이용하긴 했으나 성실히 뒤따라 온 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임금님께서 부활절 이튿날 당신과 함께 천성에 있는 그의 식탁에서 식사하기를 바라신다는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행할 준비를 하십시오."
B. 주저는 진리의 용사에게 유언장을 부탁하다.
i. 유산이라고는 두 개의 지팡이와 선한 소원들 밖에 없었다.
ii. 이 지팡이들은 제 뒤를 따라 올 아들에게 유산으로 남겨 주렵니다. 이와 함께 제 아들이 저보다 훌륭한 순례자가 되기를 바라는 백 가지 따뜻한 소원들도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C. 담대에게도 감사를 표한 후, 강가로 간 주저는 지팡이를 내려놓았다. "이제는 더 이상 이 지팡이들이 필요없으리라. 저 너머에 말과 마차들이 나를 위해 준비되어 있으니."
D. 주저의 마지막 말, "반갑도다. 생명이여!"


5. 심약씨가 부름을 받다.
A. 천성의 우체부: "나는 당신의 주인께서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이제 곧 당신은 빛나는 주님의 얼굴을 뵈어야 합니다."
B. "나는 아무에게도 유산을 남겨 줄 것이 없으니 유언장은 필요 없겠지요? 나의 연약한 마음은 이제 버려두고 가렵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그곳에서는 이 마음이 전혀 소용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가난한 순례자에게라도 그런 마음을 나눠줄 수는 없지요. 제가 떠나고 나면 진리의 용사씨, 당신이 이 마음을 거름무더기 속에 묻어주시겠습니까?"
C. 심약씨는 비록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이지만, 남겨줄 것이 없는 삶을 산 사람을 대표한다. 오, 얼마나 나약한 인생을 산 사람인가!


6. 낙심씨가 부름을 받다.
A. 천성의 우체부: "두려워 떠는 자여, 다음 주일에 당신이 임금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시오. 당신이 모든 의심으로부터 구원받게 된 기쁨을 소리 높여 외치시오."
B. 딸 질겁은 자기도 아버지와 함께 가고 싶다고 부탁했다.
C. 낙심은 친구들을 불러 말했다. "저와 제 딸 아이는 여러분 모두를 심히 괴롭혀 왔었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제 딸 아이는 이런 유언을 남기고 싶습니다. 즉 우리가 가진 낙심과 천한 공포심은 우리가 떠난 이후, 어느 누구도 물려 받지 못하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죽으면 그 근성들은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가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i. 낙심은 처음 순례자가 되었을 때 이런 낙심과 공포심을 받아들였는데 이후 내내 떨쳐버리기 힘들어했었다.
D. 낙심의 마지막 말, "밤이여, 안녕! 낮이여, 오라!" 그의 딸은 노래를 부르며 강을 건넜다.  낙심씨도 아무 것도 남길 신앙의 유산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죽음의 강은 이 세상에 죄의 몸 안에서 사는 동안에 가졌던 모든 연약함을 벗어던지는 영광의 시간이기에 바라고 기뻐할 수 있었다. 오, 이는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7. 정직씨가 부름을 받다.
A. 천성의 우체부: "오늘부터 이레 후에 아버지의 집에서 주님 앞에 나타나시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B. 친구들에게 "이제 나는 죽지만 유언장은 쓰지 않겠습니다. 나의 정직은 나와 함께 갈 것입니다. 뒤에 오는 이들에게 나의 정직에 관해 말해 주십시오."
C. 정직이 강가로 갔을 때, 강물은 심히 불어 거의 강둑에까지 찼다. 그러나 생전에 그는 선한 양심(Good-conscience)이라는 사람과 거기서 만나기로 약속한 바가 있었기에 그가 와서 정직의 손을 잡아 주어 무사히 강을 건널 수 있었다.  끝까지 믿음의 친구와 함께 하는 정직의 모습을 보여준다.
D. 마지막 말, "은혜가 다스린다."


8. 진리의 용사가 부름받다.
A. 친구들에게, "이제 나는 내 아버지의 집으로 갑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어려움을 당했었지만 결코 후회는 없습니다. 내 칼은 나의 뒤를 따르는 순례자에게 주겠으며 나의 용기와 기술은 그것들을 가질만한 자에게 주겠습니다. 내 몸에 있는 표시와 상처 자국들은 내가 가지고 가서 내게 상급 주시는 자이신 그분을 위해 내가 이만큼 싸웠다는 증거로 삼겠습니다."
B. 비록 인생에서 많은 믿음의 싸움을 감당하면서 고통을 유난히 많이 겪었던 사람이지만, 죽음의 순간은 그 누구보다도 영광스러움을 보여준다. 그는 자기가 평생 사용했던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을 사용하는 모든 용기와 기술을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고자 한다. 그리고 세상에서 수많은 싸움을 하면서 받은 상처들—그리스도를 위한 상처와 흔적들—은 가지고 천성으로 들어간다. "주님께서 나를 살펴보실 때 그분은 내가 딴 학위나 내가 받은 상이 아니라 내가 입은 상처로 판단하실 것이다." (신학자 윌리엄 레인이 죽음을 앞두고 제자 마이클 카드에게 )
C. 마지막 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물로 더 깊이 들어가면서 그는 "무덤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 15:55)라고 외쳤다.


9. 불굴씨가 부름받다.
A. 천성의 우체부: "주인님께서 더 오래 그와 떨어져 있을 수 없으니 속히 삶을 바꿀 준비를 하라."
B. 담대에게, "제가 여행하는 동안 당신과 좀 더 오래 동행하지 못한 것은 유감이었습니다만, 당신과 만나 동행하던 나날은 제게 아주 유익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집을 떠날 때 아내와 다섯 어린 아이들을 버려두고 왔습니다. 당신은 좀 더 많은 거룩한 순례자들을 안내하기 위해 다시 당신 주인님의 집으로 돌아갈 줄 알기에 부탁드립니다. 부디 돌아가시거든 제 가족들에게 사람을 보내 저에게 일어난 일과 일어날 일을 모두 알려주십시오. 그들에게 제가 이곳에 얼마나 행복하게 도착했고 지금까지 얼마나 복되게 살았는지 일러주십시오. 또 크리스천과 그의 아내 크리스티아나에 관한 이야기도 해 주십시오. 크리스티나아가 아들들과 함께 남편의 뒤를 따라와 얼마나 행복하게 살다 갔는지 말해 주십시오. 저는 가족들에게 그들을 위한 나의 기도와 눈물 외이에는 별로 남겨줄 것이 없습니다. 그들이 이 소식을 듣고 혹시 깨달음을 얻게 된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 여기서 불굴이 하는 말은 담대의 목회자적 면모를 잘 보여준다. 좋은 목회자와 함께 가는 순례 여정은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가! 그는 아직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자신의 행복했던 신앙 생활 그리고 자신이 그들을 위해서 했던 기도와 흘린 눈물을 남겨주고 간다. 그는 비록 크리스천과 같이 이 세상에서는 사랑하는 처자식들의 회심을 보지 못하였으나 선하신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으로 갈 수 있으니, 이것은 얼마나 복된 그리스도인의 삶인가!
C. 강 중간쯤에서 걸음을 멈춘 불굴씨는 전송하는 친구들에게, "이 강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고 또 나 역시 은근히 두려워하고 있었소. 그런데 지금 나는 편안히 여기 서있습니다. 내 발은 예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이 요단강을 건널 때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발 디디고 섰던 곳에 와 있습니다(수 3:17). 실제로 이 강물은 혀에서는 쓰고 배에서는 차갑지만 내가 가는 것과 강 저편에서 나를 기다리는 마차들을 생각하면 내 마음은 마치 이글거리는 숯불처럼 뜨겁습니다. 나는 지금 여행의 종말에 도착하여 모든 고난의 나날이 끝났음을 압니다. 나는 나를 위해 가시관을 쓰시고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신 주님의 얼굴을 뵈러 갑니다. 지금까지 나는 남의 이야기와 믿음으로만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주님을 친히 뵙고 그와 함께 즐거이 살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 듣기를 좋아했고 지상에서 주님이 행하신 발자취를 살피며 나도 그 발자취를 따르고자 애를 썼습니다. 주님의 이름은 제게 마치 사향 주머니와 같으며 어떤 향기보다도 더 달콤합니다. 그의 음성은 제게 무엇보다 더 감미로웠으며 나는 햇빛을 보는 것보다 그의 얼굴을 보고 싶은 욕망이 더욱 더 컸습니다. 나는 그의 말씀을 음식물로 삼았으며 내 약점을 고치는 해독제로 사용했습니다. 그는 나를 붙들어 주셨고 나를 죄악에 빠지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예, 그의 길을 따르는 동안 제 발은 힘을 얻었습니다."  이 세상에서 사모했던 분을 우리는 천국에서 만난다. 만일 내 마음에 사모하는 분이 그리스도가 아니라면 우리가 갈 곳은 천국일 수 없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시 73:24~25).”
D. 이렇게 말하는 동안, 그의 용모가 변했으며, 그는 "내가 주께 가오니 나를 받으소서"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10. 남겨진 사람들: 크리스티아나의 네 아들들과 그 처자들은 아직 살아서 교회를 확장시키고 있다고 한다.  여러분은 아직 살아있는가? 살아있는 자, 아직 천성의 우체부로부터 부르심을 받지 않은 자들의 사명이 있다.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 교회를 확장시키는 이 부르심을 따라서 수고를 아끼지 말라.


11. 영광의 문으로 들어가는 여정
A. 포기하지 말라.
B. 싸워라. 전진하라.
C. 은혜를 입으라.